디자인빛은 매체와 소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영역에서 그래픽 디자인 능력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응답하는 그래픽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회사입니다. 한글로 빛은 반짝임이고, 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밝음입니다. 그리고 빛의 로마자 표기는 이진법의 최소 단위이자 작다는 뜻을 가진 BIT입니다.

디자인빛은 ‘가장 작은 것에서 큰 가치를 찾다’라는 문장을 모토로 삼고 있습니다. 그래픽에서는 아주 작은 점 하나가 디자인의 모든 것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. 제작에서는 1mm의 간격이 완벽한 결과물과 실패작을 가르는 기준이 됩니다.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오고간 말 한마디 한마디는 차곡차곡 쌓여 우리의 관계를 만듭니다.

디자인빛은 다년간 쌓아온 전문성 및 문제 해결 능력, 작은 것을 소중히 여기는 성실함을 바탕으로 최선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최적의 디자인을 제안합니다.